일상21 Ocho y medio 2020-01-27 역시 설날은 영화입니다. 자막판 'parasitos' 보러 왔다 시간이 많이 남아 영화관련 서점 8.5에서 들러 주스 한잔 땡기고, 저짝이는 가배 한잔 들이키고, 포스터에 사인도 좀 구경하고, 영화관에 구경온 구경꾼들도 또 구경하고 떡국 대신 베트남 쌀국수를 직접 만들어 먹고 그랬습니다. 2023. 4.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