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27
“누군가 한 명 데려가시오.”
“내가 있지,” 보안관이 말했다. “게다가 우리가 이를 오늘 오후 모두 세 번씩이나 합의 봤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이 루커스를 계산에 제 아무리 많이 친다 해도 여전히 한 명 뿐인데,” 외삼촌이 말했다.
“내게 권총 지닐 허락만 해주시오,” 루커스가 말했다, “그러면 아무도 더 셈에 넣네 마네 하지 않아도 되오. 내가 그걸 하지.” 그리고 그는 얼마나 많이 보안관이 루커스에게 이제 입닥치라고 말했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아마도 지금은 보안관이 이런 말은 꺼내지도 않는 이유이리라. 다만 (갑자기), 천천히 무겁게 돌아서서 자리에서 툴툴거리며 루커스를 돌아보고, 애처롭게 무겁도록 한숨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 토요일에 그 권총을 가우리가 막고 서있던 공중과 같은 10 피트에 주머니에 들고 서 있다가 그 모든 고생에 휘말린 후에, 이 권총을 당신 손에 쥐고 다른 가우리 주위로 걸어 다니길 원하다니. 자 이제 좀 쉿 그대로 조용히 꾹 다물고 있으면 좋겠소. 그리고 우리가 화이트리프 다리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면 나는 당신이 바닥에 바싹 엎드렸으면 하오, 내 뒤 자리로 완전히 몸을 가리고서 여전히 쉬잇 입 다물고. 내말 잘 들었소?”
“당신 말 잘 들었소,” 루커스가 말했다. “하지만 내 권총만 지니고 있다면-” 하지만 이미 보안관은 외삼촌에게로 몸을 돌렸다.
“당신이 크로포드 가우리를 아무리 웃잡아도, 그도 여전히 그냥 한 명이지.” 그런 뒤 순하게 한숨 쉬는 목소리로 계속 이었다. 내키지 않는 목소리래도 이미 외삼촌이 내뱉기도 전에 외삼촌의 생각에 대답을 하고 있었다. “그가 누구를 얻는다면?” 그것 역시 생각을 했었다. 미쳐 날뛰는 차와 트럭들이 시멘트에서 고무 찢어지는 기나긴 소리로 허둥지둥 흩어지고 그들끼리 기겁을 하고 되돌릴 수 없는 거절로 카운티의 가장 바깥 지도에 없는 요새를 향해 다만 캘러도니아 교회로 알려진 비트 포에 있는 그 작은 섬을 빼고, 성역 속으로 뛰어들던 기억이 떠올렸다. 오래된 낡은 친숙한, 여자들과 나이 많은 계집들과 아이들이 젖을 짜고 한편 작은 아이들은 등잔을 들고 있는 동안 내일 아침을 위해 나무를 패고 남자들과 나이 많은 아들들은 내일 쟁기질에 대비해 노새를 먹인 후에 집 앞 곁에 나앉아 저녁을 기다리며 황혼으로 접어들겠지. 쑥독새들, 밤, 잠. 그리고 그는 이들이 (살인에 심취했어도 크로포드 가우리를-크로포드는 역시 가우리이기 때문에-여기 보안관과의 말과 일치하여 그가 믿지 않았던-핵심의 범위와 반경 속으로 데려 올 수 있다 가정하면 그리고 그가 이제 왜 루커스가 감옥에서 보안관의 차 밖으로 나오는 일은 고사하고 행여 프레이저의 가게를 살아서 그날 오후 떠날 수 있었던지 이유를 알았다. 가우리들끼리는 그가 그 일을 하지 않았다 알았으며 그래서 그들은 그냥 누군가 다른 사람을 아마 제퍼슨이 그를 거리로 끌어내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그러다 그는-번쩍, 부끄러움 같은 무언가-쭈그려 앉은 푸른 색 셔츠와 뻣뻣하고 기이한 외팔이 젖은 모래를 죽은 얼굴에서 털어내려 애쓰던 모습이 기억났다. 아무리 화가 났더라도 노인은 내일 은 루커스에게 악감적은 없다고 생각을 시작할 수도 있음을 알았다. 그의 아들 일 말고는 어떤 여유도 없었기 때문이다.)-밤, 거실 아마도 다시 일곱 명의 가우리 남자들 이십 년간 여자 없는 집에 있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포레스트는 어제 장례식을 위해 빅스버그에서 왔으니까 그러면 아마도 여전히 보안관이 노인 가우리에게 교회에서 만나자 전갈을 보냈을 오늘 아침에 있었을 것이고. 등잔이 겉면이 굳은 설탕통과 당밀 단지들과 그들이 상품 선반에서 가져왔던 같은 이름이 붙은 용기들 속의 케첩과 소금과 후추통들 사이에서 탁자 중앙에서 타오르고 노인은 식탁의 상좌에 앉아 한 팔은 그의 앞 탁자에 올리고 커다란 권총은 그의 팔 아래 돈독한 가우리 집안을 형제의 피로 무효화한 가우리에게 관해서 파멸과 처형의 심판의 문구를 공표를 하고 그런 뒤 어두운 거리 트럭 (이번에는 징발한 트럭이 아니다, 왜냐면 빈슨은 새로운 커다란 마력 좋은 나무나 소 둘 다 나를 수 있는 컨버터블을 보유하였기 때문에) 똑같은 쌍둥이가 이를 아마 몰고 무거운 목재사슬로 묶인 목재처럼 시체는 구동장치위로 붕하고 내려앉고 칼레도니아를 재빨리 나와 비트 포를 나와 침묵으로 기다리는 어두운 마을 속으로 빠르게 여전히 지나 조용한 거리를 올라 광장을 지나 보안관의 집으로 그리고 시체는 보안관 집 앞 툇간으로 굴러 내던져지고, 아마도 트럭은 다른 가우리 쌍둥이가 초인종을 울릴 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지. “크로포드 걱정은 그만 해,” 보안관이 말했다. “그는 내게 나쁜 감정은 전혀 없어. 그는 나에게 투표해. 지금 당장 그의 문제는 제이크 몽고메리처럼 가외의 사람들을 죽여야 하는 일이지. 다만 그냥 그와 서들리 워키트 삼촌에서 목재를 훔치고 있었음을 알아내는 일을 빈슨이 알아내지 못하도록 하려고 했었는데. 내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그가 발판으로 뛰어든다 해도 그는 여전히 문을 열려고 하는데 한 일이분 낭비를 해야 하지, 그러면 그는 정확하게 루커스가 어디 있는지 볼 수 있을 테지-그때 즈음이라면 루커스는 내가 그에게 하라고 시킨 일을 열심히 하고 있겠지, 그를 위해서라도 그가 그러기만을 내가 바라기야 바라지만.”
“그럴 거외다,” 루커스가 말했다. “하지만 내가 그저 내-”
“그래요,” 외삼촌이 거친 목소리로 말했다. “그가 거기 있는 경우에.”
보안관이 한숨을 쉬었다. “당신이 메시지를 보냈군.”
“내가 무슨 메시지를 보내겠어요,” 외삼촌이 말했다. “아무리 할 수 있다 해도. 메시지가 살인자와 경찰관 사이에 밀회를 약속하는 메시지인데다, 누구든지 최종적으로 살인자에게 전달하는 사람은 살인자를 위해 의도된 알지도 못하는, 살인자 자신이 이를 받을 의도였다 생각만이 아니라 이게 사실이기도 하다 생각할 텐데.”
“허,” 보안관이 말했다, “그가 이를 받거나 받지 않거나 그리고 그가 그런 생각을 하거나 믿으려 하지 않거나 그리고 그가 화이트리프 맨 아래에서 기다리거나 그렇지 않거나 그리고 그가 안 그러면 나하고 루커스가 고속도로로 넘어갔다 다시 읍내로 돌아오지.” 그가 엔진을 가속하며 다시 공회전을 시켰다. 이제 그는 전조등을 켰다. “하지만 그는 거기 있을 수도 있지. 나 역시 메시지를 보냈어.”
“좋아요,” 외삼촌이 말했다. “그건 왜요, 본즈 씨?”
“내가 군수에게 윌리 잉그럼을 빌려달라 양해를 구했지. 그렇게 나가서 오늘밤 다시 빈슨과 계략을 꾸밀 수 있도록. 그리고 윌리가 떠나기 전에 내가 그에게 극비라며 오늘밤 홀리마운트 너머로 루커스를 태워줄 거라고, 옛날 화이트리프 지름길로 통해 갈 거라고 말해줬지. 그래서 루커스가 내일 제이크 몽고메리 사인 규명에 증언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윌리에게 화이트리프 둑을 돋우는 일을 끝내지 않아서 차가 낮은 기어로 지나야한다고 상기시키고 이 말을 누구에게도 언급하지 말라고 잊지 않고 다짐도 받았지.”
“오,” 외삼촌이 아직도 문을 놓을 생각은 않고 말했다. “누가 제이크 몽고메리가 살아있다고 우긴들 그는 요크나파토파 카운티에 지금 속해 있어요,-하지만 또,” 그가 활기차게, 이제 차문을 놓으며 말했다, “우리는 그냥 살인자를 쫓는 거죠, 변호사가 아니라,-좋아요,” 그가 말했다. “슬슬 시작하시는 게 어떠세요?”
“그래요,” 보안관이 말했다. “당신은 가던 사무실이나 가서 미스 유니스 조심하시오. 윌리는 거리에서 그녀를 지나쳤을 수도 있지. 그랬다면 그녀는 우리를 한참 앞질러 그 픽업으로 화이트리프 다리에 갔겠지.”
그런 뒤 이번에 엇비슷이 가로질러 광장으로 들어가 픽업트럭이 빈 채 안 그랬으면 비었을 연석까지 코를 박고 서 있는 곳으로 갔다. 계단의 길고 숨죽인 신음소리와 덜커덩 소리 위로 열린 사무실문까지 올랐고 문을 통과하며 그는 놀라지도 않고 그녀가 아마도 낯선 문을 열자마자 빌린 열쇠를 자물쇠에서 빼서 열쇠를 그녀가 지나는 길의 첫 번째 납작한 표면에 남기지 않고 이를 주머니 지갑이나 주머니나 어디든 빌릴 때 집어넣었던 곳에 도로 집어넣을 그가 아는 유일한 여성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탁자 뒤의 의자에 앉지도 않을 사람이었고 그러지도 않았다. 모자를 쓰고 대신 꼿꼿이 하지만 옷은 그녀가 어젯밤에 입었던 옷과 정확하게 똑같아 보이는 다른 옷을 입고 같은 핸드백을 십팔 달러 장갑을 끼고 핸드백 손잡이를 꽉 쥐고 납작한 뒤축의 삼십 달러 신발은 방에서 가장 딱딱하고 똑바른 의자, 아무리 사무실이 붐벼도 아무도 실제 앉은 적이 없는 문 옆에 있는 의자 정면의 바닥에 나란히 박고서 앉아, 탁자 뒤에 안락의자로 옮기시라고 외삼촌이 족히 일이 분은 고집을 피우며 보낸 뒤에야 자리를 옮기고 그들이 들어왔을 때 그녀는 가슴에 달린 금 브로치 시계를 열고 있었기 때문에 아직 두세 시간은 걸릴 거라고 마침내 설명했다. 그리고 이때까지 보안관은 크로포드 가우리와 돌아와야 할 뿐만 아니라 아마도 그와 교도소와 가는 길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음료 냉각기 옆에 그의 평소 앉던 의자에 그는 앉고 마침내 외삼촌은 옥수숫대 파이프에 성냥을 긋고 연기 사이로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속으로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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