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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뻘짓)/Mason and Dixon

Mason and Dixon 45-46

by 어정버정 2023. 4. 16.

2016-2-28

45

 

경계선의 아래위에 있는 모든 벽지 거주자들은 프랑스인의 오리를 마음에 품기 시작하더라. 그들이 정확하게 이 순간에 그들 삶에 방문하기를 바라는 존재, 초자연적인 힘을 소유한 무언가,-불가시성, 지치지 않는 기운, 운동량에서, 훨씬 더 커다란 정적에 필적을 할 만한 상한 속도 범위,-미국인들이 일반적으로 바라는 존재이기 때문이라. 모든 싸움은 공정하리니. 곧 오리 위업 이야기들이 선이 통과하는 곳이라면 모든 곳에 떠돌더라. 오리는 엄청난 인디언 부대를 궤멸시키더라. 오리가 여기 서쪽의 산을 평평하게 만들더라. 단 하루 오후에 오리는, 그녀의 부리로, 자치주의 모든 밭을 쟁기질을 하였고 그와 동시에 꼬리로 써레질을 하더라. 바로 그 오리!

오리의 실제 존재에 관해서 무리 중에 의견들이 계속해서 서로 다르더라. 재앙, 어리석음, 순전히 눈 먼 행운의 이야기들이 재삼재사 왁자지껄한 놀이의 기회로 통하는 사람들인 나무꾼들은 그들 벗들에게 저기 그녀가 간다!” 혹은 거의 자네 한 방 먹였어!” 소리치는 버릇이 들더라. 한편으로 세상들 사이의 바람의 변화에, 특히나 땅거미 무렵에, 좀 더 민감한 사람들은, 실제 오리를 보았다고, 잠시 동안, 어른거리며 눈에 보이다가 다시 가시성을 벗어나더라, 주장하더라.

오리를 총으로 겨냥을 해보려고 했겠지만, 내가 거기 있는지 오리가 알아요. 다가와서 아주 낙승을 하고, 눈을 쿵 맞은 나를 쳐다보았소. 나는 납작하게 쓰러지고, 우리 시선이 동일 선상에 있었지, 아시겠소. ‘내가 어디 있소?’ 물어오더라고. ‘펜실베이니아 혹은 메릴랜드, 좋을 대로 고르시오.’ 내가 말하오. 요런 표정을 얼굴에 띠더군. 그리고 조마조마해 보였소. 진정시키려고 노력을 했지. 그런 웅웅 소리를 내고, 점차 수증기같이 되더니 사라졌소.”

메이슨과 딕슨은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이를 무시하려고 꾀하더라. 둘 다 이는 특히나, 이 기획에 부여된 듯한, 오직 어리석은 집단행동의 또 다른 사건인 척, 너무나 빨리, 또 다른 장난으로 넘어가, 아마도, 언젠가는 진짜로 위험스러운 장난으로 대체되리라고 가정하더라.

저 사람들은 그들 좋을 대로 믿을 거야.” 끄응 앓는 메이슨, “이런 시대에, 기발한 기계 장치에 믿음을 갖겠지. 그 방식은 그들에게 영원히 캄캄할 텐데. 이런 유동성이 가엾기도 하지. 그들은 온갖 기획자들의 말은 그대로 믿을 걸. 그들 반은 팔아치울 것 하나 없는데, 그런데도 이런 자동장치를 믿는, 이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체스를 둘 수 있다 믿는 비이성적인 욕구를 아는 자들이라. 한차례 공연 끝에, 걸쇠를 누르고 난쟁이가 드러나고, 불굴의 손들이 떨어져 가만히 있을 때조차도. 무슈 보카송이 마지막 비단 제의를 뒤로 걷을 때조차 상관없어. 나무꾼들은 파리지엥 오뜨 모드 사이에 어떤 것들만큼 변태적인 인공적인 삶에 목말라해. 그리고 편리하게 보이지 않는 이 프랑스 장난감이, 그 일을 하는 듯 하이.”

조심해!” 딕슨이 고함치더라. 메이슨의 모자가 그의 머리를 떠나 곧장 올라가나니. 나무 우듬지 위로 멈춰, 막 내일의 산꼭대기 뒤로 막 사라진 태양광선을 받고 있더라. 희미하게 꽥꽥거리는 소리가 위로 들리더라.

좋아,” 메이슨이 응대를 하며, “‘장난감은 너무 몰지각한 언사 같군, 사과하지, ‘장치’?”

아르망 한달음에 달려나오더라. “장난기가 다분해서, 더는 아니오. , 세리.” 하늘에 대고 노래를 부르더라. “저들 품행을 다잡아 놓을 테네, 다만 저 신사 모자를 돌려줘, 메르시…… 모자가 나뭇잎처럼, 한쪽으로 비켰다가, 다른 쪽으로 비켰다가 갈짓자를 그리며 내려오나니, 메이슨은 불안하게 그 아래서 앞으로 뒤로 쫓아다니더라.

당신 무얼 다잡겠다고?” 딕슨이 확인차 물어오더라

어떤 영역에서, 비행이나 불가시성처럼, 진보를 한 반면에,” 아르망이 설명하나니, “그래도 다른 면면에서 오리는 원시적으로 머물러 있소. 그중 제일은 툭하면 발끈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오. 알아차렸을 것이오. 그녀는 부끄러운 줄 모르고, 어떤 변명을 동원해서라도 그러겠지. 그녀의 변형실체 힘은 증가하고, 실제든 상상이든 세속적인 분개들도 따라 증가하오. 그녀의 운명의 모양새는 지구방향으로 당기고, 동시에 하늘방향으로 올라가오. 한편으로 자릿수가 오라가면서, 개인적에서 대륙적으로 넘어갔지. 행성적이지 않다면 말이지만.” 아마 운 좋게 자리한 누구도 그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나 아는 사람이 없더라.

나는 점점 더 아리송해졌소.” 메이슨이 이제 인정을 하니, “보카송 박사가 금성 일면 통과를 위해 무수 드리슬레의 마페몽드(mappe-monde)의 복사본들을 보낸 사람들 사이에 들어있지 않았나. 대사를 관찰하기에 선순위 장소들을 보여줄 때. 보스코비치 신부의 보호 하에 왕립학회에 도착했지, 경쟁의식의 상태라는 이유로 몇 년이 지나서.-다른 모든 사람들 짐작처럼 나도 그래. 위대한 자동장치자가, 머리 위 천상의 탈출구에 관심을 가져서, 대사의 날짜는 시계태엽장치처럼 확실하니, 일찍이 그의 임박한 정렬을 관찰하겠다는 의도를 발표를 했으리라,-아니, 더욱 간단히 그는 학술적으로 존경을 누렸다고 가정을 했어. 하지만 오리의 발명과, 일면통과 관측 사이에, 그래도 논리적인 깊은 골이 놓였으니, 임시적인 해결책으로, 삼십 년은 훨씬 넘는 간격으로, 추론이 건널만한 삼단논법 가교도 없이, 방도를 찾아 오히려 상류로 하류로 배회하는 저주를 받고서, 그녀의 여행은 무한정 더 이쪽으로 지연되었으니-.”

오리 쪽으로,” 아르망이 메이슨을 일깨워주더라.

맞는 말이오, 그럴 수 있지. 오리가 사리진 세월 동안, 그리고 세상이 아는 복제품의 지속적인 존재에도 불구하고, 무슈 보카송은, 하늘을 정독함에 있어서, 거기서 단순한 천문학적 이상의 경이들을 추구하게 되었던가? 왜냐면, 그의 창조물의 탈바꿈이 어디서 혹은 어느 정도까지 일어났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데, 그 상태에 적절한 단어를 불멸로 나뉜 하늘의 고리들 사이보다 더 잘 찾으리라 바라 곳이 어디겠소?”

잠깐, 잠깐만.” 딕슨이 과장된 온유함을 띠고, “메이슨, 저 사람은……오리가 행성이 되었다고 믿는다, 그런 의미로 말을 하는 건가?”

왜 자꾸 그런 식으로 내게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고 멀어지나?” 메이슨의 목소리가 심란하게 솟구치더라. “몇 세기 사이 몇몇 순간에, 우리는 발광상태에서 단단한 회전타원체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관측이 허용이 되었어……나는 자네에 대해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내 오리가 내 앞에서 사라져버린다면, 나는 분명 빠르게 변하는 범주들을 바싹 주의를 기울일 것이오. 예를 들어 그 존재의 통행의 증거를 위해, 제공되었던 통과처럼.” 메이슨이 내보이는 불편 가득한 얼굴이 없다손 쳐도, 딕슨은 그의 아내에 대한 비통함에 대한 또 다른 얼간이 같은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리라.

누군가 저 호박을 결딴을 내고 있는가 싶소.” 요리 천막으로 돌아가던 아르망은 냄비와 솥단지를 한 무더기 들고 부엌방으로 향하던 젊은 히크먼과 부딪히다니, 이 세간은 사방으로 즉시 흩어지고, 사람들의 머리로부터 오직 몇 인치 차이로 여러 번 지나가더라.

감정은 없어,” 둘이, 거의 동시에, 메이슨을 안심시키더라.

캠프에서 오리의 영향은 그러하였으니, 몇몇 나무꾼들은 일반적인 천사의 주제를 두고 목사에게 말을 걸더라. “예를 들어,” 최근에 근방의 우유 짜는 여자에 대한 정신이 멍한 젊은 네이트 맥크린이 기쁘게 노래하더라, “우리가 사랑으로 변형이 되었다 알기 하지만, 천사들은 어떤가요,-말하자면, 그들도 어쩌면…………

그래, 그들도 그렇지, 젊은이. 그리고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춤도 추고, 게다가 놀음도 하지. 모든 사람들이 그건 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천사를 온갖 진실로 끔찍한 범위의 욕망에도 파괴되지 않을 만큼 강력한 존재라고 정의하기도 하지. 천사쪽 포터 한 방울? 자네들 중의 가장 센 술꾼도 죽일 거야. 아무 멀리 떨어진 냄새라도 우리를 질식시킬 그런 물질들을 피우지. 그들 무도장 바닥은 몇 리그나 뻗어있고, 천사들 내기는 단 하나 사소한 문제를 두고 내기를 벌여도, 인도의 클라이브를 거지를 만들 거야. 그리고 이 아래에서, 그 인간적인 죄, 바로 우리 자신들의 부족함으로 말미암지 않을 수도 있는 죄가, 욕망의 자주적인 명령 앞에, 척도의 이런 실패라는 말하는 이가 누구리오-”

실행되었다 해도 죄는 당신에게 아주 깊지 않다고?” 딕슨이 물어보더라.

 

우리가 화이트홀의 위대한 도둑들을 예우하는 이유는 어째서요? 화이트채플 안에 교수될 자격 행동들로? 왜 그 한 가지 유형의 도둑은 존경을 하고 다른 도둑은 경멸하오? 그 범죄의 규모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유동성을 지닌 우리가 주시하기 좋아하는 일은 온갖 척도에서 벗어난, 매일 세상의 척도를 상당히 지나 도입이 된 커다란 선동자들, 탐욕, 욕정, 복수들이라면 아무 거나 환호를 하지. 항상 우리가 욕망의 진정한 크기라고 생각하던 것에 육박하는 것들.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를 위해 세상을 빼앗도록 두잖소. 틀림없지, 선술집에서 얼간둥이 하루치 삯은 안 되어도.” 

 

 

46

 

기회만 난다면, 그들은 술을 마시더라. 모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더라. 곧 그들이 밤하늘의 관할권에 더욱 더 놓이게 되자, 그들은 어두워진 후에, 덜 마시게 되니, 아무리 좁다 해도, 어쨌든 흔들거리는 시야로는 이를 들여다보기가 불가능함을 발견하여서, 측미계로 작업하고, 측정값을 읽고, 시간을 적고, 수백 가지 다른 업무, 대부분 잘못은 허락지 않는 정확성이 요구되는 그런 일을 수행하는 일이 예상되는 경우에 덜 마시더라. 물론 구름 낀 밤은 이 규칙에 예외라, 모두들 환영을 하더라.

지구 대원(大圓)의 각 10분마다, 대략 12 마일 마다, 그들의 의도는 멈춰서, 측각기를 세우고, 그들의 위도를 확정한 뒤 그들이 방금 온 거리에서 진짜 선으로부터 지거(地距) 값을 계산하는 것이라. 그들과 함께 달려왔던 진짜 선, 그들의 왼손에서, 보이지 않는 동반자로 오직, 몇 야드 떨어져, 잡목림에서, 난로불빛 바깥이더라.

서쪽 표시 말뚝에서 12 마일에, 무리는 옥타라라에서 크리스티아나 다리로 가는 거리를 건너는데, 그 가까이 펜실베이니아 측 위에 농가가 한 채 있더라. 여기에 그들은 캠프를 세우고 위도 작업을 시작하더라. 나무꾼들은 음식을 찾아 길을 떠나더라. 향기로운 한낮은 너무 조용하여 카드 섞는 소리도 들을 수 있으니……마침 토요일이고, 모든 장사꾼들은 일찍 마을 안으로 지나갔고, 짐마차로 몇 시간 거리 내에 거소하는 장보는 사람과 가족들 대부분은 아직 귀로에 오르지 않은 때라. 가끔씩 말탄 사람들이 몇 측쇄 위쪽 길에 있는 여관술집에서 말을 내려, 다른 이들은 흔들거리며 여기에서 돌아오기 때문에, 때로는 여기 캠프에서 하룻밤 유숙하기로 결정하기도 하더라.

그런 사람 댓 명이 정오의 단잠으로 곯아떨어진 후에, “우리가 이걸 부추기나?” 메이슨이 딕슨이 듣는 줄 알고,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하더라. “근데 그 사람들 중 하나가 프랑스 첩자라고 한 번 생각해보라고. 술 취한척하고, 아마도 우리 해체에 노력을 기울일지,-”

기독교인으로서, 자유롭게 드나들기 바라는 모든 이들을 받아들이는 것 말고 따로 선택이 있나?” 딕슨이 표하더라.

아아아흐, 글쎄. 그런 식으로 말하다면야……

이제는 서른 명에 이른 일손들의 작업는 첫 10 원호 분에, 개울 세 개와 강 하나를 건너고, 집 하나를 통과하고서, 즐거운 주말을 보낼 채비를 하나, 보상의 요구들이 아주 묵직하게 떨어지는 때인 아침들이 옥타라라 도로가 아주 가까이 있기에, 모조리 평온하게 되는 것이 아니나니. 마차 가득 철제 생산물들,-막대기와 판형 비축품. , 손도끼와 칼이며-황소 떼가 끌며, 천천히 철커덕거리며 삐거덕거리며 지나더라. 각 발걸음이 하나의 드라마, 왼발에서 오른발, 오른발에서 왼발, 하루 종일 풍경을 가로지르더라. 밤이 내리면, 몰이꾼들이 그들 팀에서 떨어져 굴레를 벗기고, 불을 지피고, 나중 별들의 정점이 훨씬 지난 뒤에도 술을 마시며 깨어 앉아있더라. 메이슨과 딕슨에게, 시계를 돌보고, 다림줄에 영원한 하늘에 주의를 기울이는데, 그 사람들 논쟁소리를, 종교적인 무슨 관점에서 종종 다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더라. “길 위에 범상치 않은 철의 양에,” 딕슨이 언급하더라. “내 오래된 바늘이 미친 듯이 날뛰네.”

그래, 프로이센 군대가 어딘가를 돌아다니고 있는 것처럼.” 메이슨이 이런 일로 아주 기뻐할 사람은 아니더라.

월요일 아침 첫 번째 일은, 그들 모두 침낭과 임시변소에서 어기정거리며 나와 느슨한 지위에 따라 줄을 서서 사람 수 세는 일이라. 감독관 번즈가 그날 계획을 읽고, 목사가 잠깐 들러 짧은 기도를 올린 뒤 특별한 주문들을 접수가 되더라. 몇은 서면이지만, 대부분 큰 소리로 그 자리에서 다뤄지게 되나니. 어떤 아침은 진정이 실로 동요를 더해, 오직 아침식사 경종만이 이를 중단할 수 있더라.

그자가 사람들에게 다시 앵무새 농담을 하고 있어요.”

누가 한다고?”

아시잖소,-그 사람.”

에후드? 이게 사실인가, 그가 한 말이?”

번즈 씨, 대장 나으리. 제가 한 말이라고는 전부 선원이 어깨에 앵무새를 얹고 여관술집에 들어온다, 젊은 여자가 말을 거는데,-’”

저 봐요! 다시 또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그러자 앵무새가 말하기를-’”

두 시간 초과근무다, 에후드. 다음, 스피니 씨.”

다시 포리지 문제요, 대장. 내가 전에도 다짐하지 않았소, 저런 식으로 귀리를 으깬 포리지은 질색이라고. 식당에서 모두들 다 알면서, 그래도 매일 아침, 대접에서 나를 올려다보고, , 다시 대놓고 모욕을 주네. 요리사들은 모두 낄낄거리며 웃고. 내가 게워내기 시작하기 전에 얼마나 걸리려나, 낸들 모르겠네?”

그럼 자네 죽은 자네가 갈아야겠네. 인디언들이 하듯이, 돌 사이에. 요리 천막에 끓는 물이 있어. 정중하게 요청을 하면 뜨거운 물 정도는 가져가라고 해줄 거야.”

늘 감사합니다 대장, 그래도 소금 문제가 남는데?”

그 사람들과 한마디 나눠봄세, 스피니. , 너무……많은 건가? 아니면 너무 작은가, 소금이, 정확하게?”

다시 생각해보니 신경 쓰지 마세요, 대장.”

확실한 거지, 이제. 아무 문제없다……훌륭해. 그리고 내 눈에 지금 보이는 사람이, 그래, 스위트 씨. 다시 본디 자리네, 얼마나 반복되려나. 당신 요청이 무얼지 내 한 번 맞춰볼까.”

내 친구는 한때 필라델피아 변호사였소. 하지만 그 모든 걸 숲의 자유를 위해 포기했지. 그가 말하길, 땅위 탐험이 바다에서 배와 같다처럼 메이슨 씨는 아마도 배의 선장처럼, 특정 특권들을 휘두르고-”

,” 번즈 씨가 거대한 손을 들어올리고, “그리고 더 어여쁜 아가씨는 이전 외양간 전에는 결코 본 적이 없겠지. 맞아, 그래, 얼마나 이번에는 갈 수 있을까, 어이? 자네가 여자였다면, 변덕 참 심하다 한 마디하고 끝났겠지. 하지만 사내놈이고, 알다시피, 내가 걱정이 아니 되겠나. 자네 그런 사람 중 하나와 결혼했다고 가정해보게. 다른 사람을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잠깐 제 친구에게 물어볼 게요.”

자네와 내일 이야기를 나누지? 아주 좋아. 자네 약혼자에게 인사 전해 줘. 그리고 자네 친구에게도, 물론. 다음? 맥너틀리 씨. 거의 일년 만이로군. 일하며 다시 일년 보내기 않고? 잘 지내기 바라요. 그리고 당신 아주 앙상한 장로 꼴이기도 하네.”

내 생각은, 대장, 어떤 사람들은 추수 바로 뒤에 서두르라고 하긴 해도, 그래야 그 사람들 출산을 하고 다음 번 추수에 제 시간에 맞춰 다시 일어난다고. 하지만 내 생각에 심기 직전이 더 나아요. 그래야 그 일을 도울 수 있지요. 그래도 추수까지 아주 오래 해내지는 않는데, 그 사람들은 그런 점은 무시 안 할 수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 그웬은 한두 달 후면 산달에 들 거 같은데, 저는 그녀와 조만간 같이 있어야지요-”

 

젖통을 키워,” 번스 씨가 조언하더라. “그리고 숨도 쉬지 않고 한 시간 동안 이야기하는 법을 배우시오. 그러면 아마 임신과 함께 점점 더 정신이 멍해지면, 아내가 당신을 다른 여성으로 잘못 알고, 그녀가 가질만한 위안을 거기서 삼겠지. 그렇지 않으면, 그녀가 필요한 건 말동무할 여자들이지, 쿵쾅거리며 돌아다니는 그 모든 일의 창시자가 아니라.”

 

이렇게 계속 나오나니,-누군가는 거부의 불편들에 절묘한 취향을 개발하기도 하겠으나-여전히 너무 어울리지 않고, 너무 새로이 고용이 되어, 유익하게 기대해도 되는 일들이 무언지 그리고 뭐가 가망 없이 남아 있을지 알지 못하더라. 여기 항의 시위가 있더라. 처음도 아니고, 일단 에그슬랩 부인의 봉사가 진행 중일 때면 더 높은 수수료를 갈취하는 그녀의 골칫거리 고질병에 관해서라. 이번에는 스티그, 스웨덴 나무꾼이라. 그는 영어 못하고, 번즈 씨 스웨덴어 못하니, 그래도 모두 그 침울한 이야기를 전에 다 들었더라. 적어도 매 문장마다 한 번은, 스티그 잉글-양글! 잉글-양글하고 외치는데 무언가……그에게는 중요한 일을 의미하는 말이라.

이쪽은 젊은 맥클린 씨오. 이 사람이 자네가 꼭 만나야 하는 사람이지, 스티그, 야 야, 유스트 더 분?”

맥클린 가의 막내, 너대니얼은, 여기 윌리엄즈버그에 있는 대학에서 여름 방학동안 일을 하러 왔더라. 처음에 일행들은 그를 친근한 모욕의 게으름뱅이 수벌로 치부하더라. 이는 풋내기에게 늘 따른 운명이오만-적어도, 그의 아버지와 형제들이 여기 있기 때문에 각도를 트는 일에서 감자 껍질 깎는 일까지, 원정의 모든 측면에서 잘 통제가 되더라. ,-어떻게는 아무도 알지 못하나-나무꾼들은 너대니얼에게, 그 자신이 그래야한다 그런 줄 아는 근면한 잡역부보다 맥히스 특질을 부여하였더라. 비록 이 무리 중에 그가 무엇인지 무엇이 아닌지 설명하려고 했지만-그래도 그들은 그가 뇌물을 받고, 노름에서 윙크를 하고, 지역 치안판사와 보안관들을 계속 흡족하게 유지하는 일을 하기를 바라더라. 무엇보다 그들은 그를 에그슬랩 부인과 그녀에게 딸린, 어느 날 수십 명에도 달하는, 아리따운 동료들을 보호하는 뚜쟁이로 계속 여기더라. 그리하여 번즈 씨의 네이더의 지금 등장에 명백히 안도를 하니.

겨우 어린아이처럼 보이는데, 저 사람 위험하오. 나에게 너무 위험해.” 이런 말이 일반적으로 모든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위험하다 판단을 받는 사람, 모지즈 번즈가 뱉으니, “안녕하신가, 맥클린 씨. 오늘 또 엄청 땡볕이로군, 안 그런가? 모든 일이 만족스럽길 바라는데?”

, 왜 그러세요,” 네이더가 말하더라. “모를 만나러 가는 길이니까, 어쨌든.” 그들은 간이식당 천막으로 향하더라. 거기 모지즈 맥크린이 치부책 더미를 앞에 쌓고 이맛살을 찌푸리며 앉았더라.

스티그는 여기 오직 시험 차원에서 고용이 되어서,” 모지즈가 슬쩍 말을 던지니, “그의 경비는 합법적으로 장부에서 보류되어 있소,” 그리고 이와 같이 그들은 스티그를 신속성이 겸손함을 훨씬 빛나는 액수로 스티그를 달랠 수 있더라. 그래도 네이더는 그 문제에서 상당히 자유롭지 못하나니, 에그슬랩 부인이 부엌 천막 뒤에 우중충한 빛 가리개 안에서 그에게 말을 거나니. “나는 자네가 자꾸 강탈이라는 말을 하지 말았으면 바라네.” 그녀가 여러 번 항변하던 말이라. 네이더는 그럼, 그게 아니면 뭐냐고 질문하는 실수를 저지르더라. “우리가 합의에 이른 줄 알았는데.” 그의 손을 잡고 마치 춤이라도 막 출양, 엉덩이에 놓더라.

저 스티그는,” 네이더가 콧방귀를 뀌고, “그 사람 영어도 모르는 거 알잖소, 미지즈 이. 당신은 불공정한 이득을 취했소.”

너대니얼, 성마른 푸딩 양반, 그는 그 사람 도끼를 침대에 들고 와. 그에 대고 말을 하고, 같은 일을 내게 하길 원하지. ‘,-오 처음 뵙겠습니다, 그쪽은,’하고 도끼에 대고 말하지. 자네도 딱 그랬을 거야. 발딱 선 대단한 벌목 기계로 자네에게 씰룩씰룩거리고 있었다면. 그런 뒤 그가 잉글-양글!’ 그러면서 개시를 하지. 맞지? ‘잉글-양글!’ 나는 그 말씨를 알아. 베들럼 근방에서 나왔어. 그거 홍조인가, 네이더, 아니면 순수한 얼굴에 햇빛이 든 건가? 자네는 위험한 임무에 주는 특별 상여금 아니 들어보았나? 그 돈을 내가 더 보탰던 거라고.”

오십 퍼센트를?” 굳이 들먹일 만큼 그는 조심성이 없나니.

자네를 위해서, 거북이-비둘기 씨. 그 값에 상한을 정해보지, 그 절반은 어떤가, 이십오?”

여전히 터무니없이, 저기, 과도한 액수인데요.”

, 그 돈 오는 자네에게 주고, 물론.”

오 퍼센트!”

, 그래, 좋아, . 내가 귀여운 얼굴에는 마음이 약해서.” 그녀는 잽싸게 그에게 키스를 하고 일종의 은행권 같은 것을 손에 꽉 쥐어주고, 자스민 진액의 진한 향기를 남기며 떠나더라.

보이지 않은 줄로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다음에 패스뱅크 뚜쟁이 사내 스핏이 튀어나오니, 패스 뱅크에 있는 지분에 또 다른 제안으로 진행하더라. 그는 12에서 올려 이제 15 퍼센트를 제안하고 있더라. 그는 네이더가 다루기 어려운 흥정꾼이라, 더 달라 떼를 쓴다고 믿지만, 사실 이 젊은이는 오직 이미 아래위로 몸담고 있는 힘겨운 지형에 대한 완전히 산더미 같은 새로운 걱정을 떨쳐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 하지만 이 걱정이 모두 스핏 씨의 계산들을 내치나니,-실로, 그가 어느 정도 나누지 않으려고 한다면 합의 자체를 위협할 수도 있다고, 네이더를 납득시키더라.

유혹을 피하는 법에 관해서 네이더가 받았던 온갖 경고에, 이 허드렛일꾼의 자리가 그에게 떨어질 때까지, 그가 직통으로 진정한 문구를 보지 못하였는데. 그 가족이 메이슨과 딕슨의 호의를 입어, “그의 구원이 될 것이오.” 아치볼드 맥클린이 천문학자들에게 장담을 하여 얻은 자리라. “막내는 책 읽는데 망할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하고 있소. 그는 우리 모두가 한때 운 좋아 거주하고 있지만 이제는 안 머무는 그런 세상에 살고 있소.”

그러니까, 그도 그래서는 아니 된다?” 딕슨이 깜짝 놀란 척하더라. “아니, 이런. 책은 그를 해치지 않을 텐데……? 책이 무어냐 일단 발견하고 나면, 아무래도 너무 늦었지. 어떻게 해서든, 그가 읽어야 하는 것은 읽을 텐데……?”

기분이 상한 맥클린 씨가 고개를 기울이더라. “아들을 몇이나 두었소?”

이이여, 친구. 나는 외아들이었소만……?”

그렇거나 어쨌거나, 그럼 맥클린 씨가 어깨를 으쓱하고 딕슨의 시선을 찾더라. “대체적으로 우리는 가외의 일손이 필요하지요?”

그리하여, 곧 그의 아버지의 무관심에, 네이더는 벵골의 될성부른 갑부성 젊은 필경사처럼, 걷잡을 수 없이 뱅뱅이를 돌며, 확립된 탐욕으로 의심 없이 종사하고 있더라. 책읽기는 적수도 못 되나니, 흐느적거리고, 꼬깃꼬깃, 잔뜩 튀긴 성애적인 그림들과 글들의 책들 중에 골라, 골라서 빌려, ‘섬뜩한 겉멋쟁이 특별 장을 끝내기 위해 자지 않고 깨어서, 일이 어떻게 풀리나 보려고 노력을 하긴 하지만,-결국, 읽을 시간은 고사하고 에칭 그림 볼 시간도 없더라. 그가 어떻게 바지 단추를 푸나 떠올릴 즈음이면, 이미 잠에 빠졌더라. 그는 이제 수시로 잠에 빠져 드나니, 보통은 얼굴 먼저, 어떤 경고도 없이, 그 자신의 수프 대접뿐만 아니라 수프 든 커다란 솥 또한 들이박더라. 수프만이 아니라 포리지 역시 마찬가지라. 그는 또한 나무에서 떨어지고, 의자에서 떨어지고, 카드놀이에서 패와 동전들을 흩고, 보통은 그 위로 쿵 소리로 나가떨어지더라. 여러 날 동안, 지속적인 요구에 눌려, 그는 에일 든 잭의 앙금과 안에 든 담뱃재로 양념을 한, 붙들기 어려운 빵 껍데기 말고 먹지 않기도 하더라.-그래도 갑자기, 봄철 홍수처럼, 어느 결에 쉼없이 게걸스레 먹고 있나니, 일하는 날 내내, 손에 닿는 것은, 너무 가까이 있기라도 할양이면 먹어치우리라. 번즈 씨는 네이더가 자는 중에도 먹는 모습을 보았노라 말을 하더라. 이는 감독관의 대단한 위트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안녕한가 머레이,-” 네이더는 버지니아 해안지방에 있는 학교친구에게 편지를 써노라. “탐욕에 대한 설교가 있었나? 내가 그 설교 내내 잠을 잤던가? 어떻게나 수그러들지 않는 이 힘에 내가 준비가 전혀 없었던지, 탐욕의 생식력은 얼마나 사나운지, 모든 합인, 길을 잘못 든 술병, 정직한 호의, 우유 짜는 여자의 행하, 담배 기분전환, 정금의 교환들이 탐욕이 등장하는 경우가 된다네. 말로 한 모든 숫자들, 종이 위에 적시하시오, 아니면 나지막이 말하고 그 다음 숨결에 망각 속으로 묻히게 내버려두오……

그들은 내게 나는 필요치도 않는 호의들을 영원히 베풀 것이오. 무지개 송어들 뭇, 씨는 이미 다 솎은 부셸들이 칠월 버찌, 그리고 나를 수백 명 노예에 더 이상 근심걱정을 없이 래퍼해넉 위 강 어느 전각에 올려다 줄지도 모를 토지 거래 조언,-, 거간꾼들이, 돈 만 빼고 온갖 것들이, 해변에서 부족한 물자들인 것처럼, 보상이 따르고,-서쪽으로 갈수록, 마침내 또 다른 전설적인 미국식 본질이 되어버리오.

내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이오, 머레이! 탁 트인 곳에서 이런 비도덕적인 옥신각신 흥정에, 나무꾼들은 다 안다는 미소로 스쳐 지나가고, 걱정스레 모퉁이 너머로 고개로 내다보고, 덤불 속에서 불쑥 튀어나와 용기내라 키스를 날리오. 메이슨 씨조차 목자 속으로 눈썹을 치어뜨고, 딕슨 씨는 휘파람으로 거지 오페라에 나오는 가락들을 분다오. 나는 그들이 여기는 사악한 포주가 아니라오! 아 이해할 만한 누군가, 이 끝없는 숲 속 변방에서 있다면! 우리가 날개 달린 돼지를 타고 나란히 에테르를 가르며 이 모든 일을 두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귀여운 얼굴’! 물론이오. 의심의 여지없이 그런 탓이지. 그들은 내게 높게, 노래하는 목소리를 말을 한다오. 내가 보기보다 더 젊어 보이거나, 사람들이 날 바보천치로 여기는 모양이오. 이게 책에서 말하던 감언으로 구슬리기? 나는 처음으로 구슬리는 소리를 들었소. 마치 새로운 새 품종을 발견한 것처럼. 이건 장성한 젊은이가 된다는 저주요. 삶의 고삐에 아주 찰싹 눌렸소만, 내가 세 살에 이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오. 남자들은 이를 믿지 않고, 내가 참하다고 상상했던 여자들은 더하지. 나는 한쪽 성에는 부자연스럽도록 남자처럼 행동해야 하고,다른 쪽에로는 아기 천사처럼 중립적이어야 하오. 어째서 그럼에도 나는 매일매일, 이런 삶의 경로에 우연찮게 등장하는 모든 어여쁜 사람들을 탐내는 것이란 말이오? 욕망의 대형마차 길 위에 마차처럼 일사분란하게 속도를 내는데, 우리가 여행을 해나가야만 하는 길을 우리 앞에 계속 만들어가야 하는 곳에서, 글로스터 쥐의 재단사처럼 근면하고 방해되지 않는 나무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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